버찌네 일기

'우리'의 행복한 시간

지금 여기서 이렇게 2008. 5. 5. 19:21

   

  일요일 아침, '우리'가 침대 이불 속에 파묻혀 마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우리'는 항상 누군가의 무릎에 아니면 옆구리에 살을 붙이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