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담는 글
라인홀드 니부어
지금 여기서 이렇게
2014. 3. 5. 23:24
주여,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주소서.
그리하여,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평온과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이 두 가지를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해주소서.
- 평온을 비는 기도 (Serenity Prayer)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