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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는 글

달라이 라마




"내가 생각하는 종교는 단순합니다. 


 절이나 교회, 성당이 필요 없습니다. 

복잡한 철학 이론도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이 절이고 교회이고 성당입니다. 

친절이 바로 그 종교의 철학입니다." 


- 제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가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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