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이야기

보노보 원숭이

 

다섯 살 보노보

 

무엇을 보고, 생각에 잠겨 있는 걸까?

보노보와 인간의 차이는 과연 뭘까?

 

영장류 동물학자이자 보노보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인 프란스 드 발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영정류이자 심성이 착한 보노보가

자기 종뿐만아니라 다른 종의 동물에도 연민의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보노보는 상처 입은 새에게도 연민의 감정을 나타냈다. 

 

 

어린 침팬지

 

눈, 귀, 코, 혀, 손가락.... 그리고 지금 표정을 보면 

사람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린 오랑우탄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이 마음이다  (0) 2014.02.19
어린 새들의 첫 비행  (0) 2014.02.19
베트남 스님 분신  (0) 2014.02.18
고릴라의 모정  (0) 2014.01.04
함께 나누어 먹어요  (0) 2013.12.07